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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희귀질환 치료제' 성공시 대박…관건은 '초기 개발비용 조달'(뉴스토마토, 24.01.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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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 고은하 기자



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"희귀의약품은 적응증 확장으로 일반 의약품까지 확대해 사용량이 많아지고 결국 성장의 길을 걷게 된다. 때문에 국내 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의 타깃도 희귀의약품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에 해당한다"고 설명했습니다. 
 
다만 조달비용 및 연구개발 비용 우려에 대해선 "국내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나라에선 위험분담제를 시행한다. 위험분담제는 빨리 등재시키고 난 후 효과가 없을 시 자금을 환수하는 등의 조치를 취한다"라고 덧붙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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